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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능 문화재지킴이 활동(보험계리연금실, 08.12.5)
등록일 2008-12-24 조회수 3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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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도 하고 체력훈련, 농장체험 등 다양한 행사계획을 준비하였지만,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한파와 강풍에 두려운 마음에 행사계획을 취소하여야 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었다.

 

러나, 두려운 마음을 접어두고 선발대 8명은 온몸을 겨울옷으로 칭칭 둘러싸매고 봉사활동 장소인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영릉(세종대왕릉)을 찾아가 문화재지킴이 활동의 일환으로 영릉 주변 버려진 쓰레기를 줍기 시작하였다.

 

영릉은 한글은 같지만, 조선 제4대왕인 세종대왕과 소헌왕후가 묻힌 영릉(英陵)과 조선 제17대왕인 효종대왕이 묻힌 영릉(寧陵)이 약 700미터 떨어져 위치하고 있으며, 세종대왕에는 자격루, 혼상, 혼천의, 측우기 등 당시 발명품들의 모형을 전시해 놓고 있어 따뜻한 봄날에 가족과 함께 찾아 가셔도 좋을 듯 싶다.

 

문화유적지라 그런지 겉으로 보기에는 말끔하게 청소되어 있는 것 같았지만, 눈에 잘 보이지 않는 곳(화장실 뒤, 나무숲 밑, 나뭇가지 사이 등)에 음료수통, 김밥 찌꺼기 등이 숨겨져 있었다.

왕릉 관리자께서 말씀하길 쓰레기는 본인이 되가져가도록 하고 있어 쓰레기통이 없어도 지저분하지는 않지만,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와서 김밥을 먹다가 이를 던지며 싸우거나 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세종대왕릉 주변을 한바뀌 돌며 쓰레기를 주어보니, 큰 비닐봉지 4개 분량의 쓰레기가 나왔다.

 

자원봉사의 뿌듯한 보람을 느끼면서 본격적인 HR행사장소인 용인 펜션으로 향하는 차안에서 추위에 지친 몸이 나른하여 모두들 단잠에 빠졌다. 운전자만 남기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보험계리연금실 직원 여러분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담당부서 기획조정국 담당팀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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