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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애우시설을 찾아 사랑나누기 실천(09.2.7)
등록일 2009-02-19 조회수 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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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원 사회봉사단 14명은 휴일을 반납하고 09.2.7.(토) 대전시 유성구 소재 장애인 재활시설인 성세재활원을 방문하여 사랑나누기를 실천하였다.

 

봉사단은 오전 10시에 성세재활원에 도착하여, 우선 기저귀, 세제, 간식류 등 지체장애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재활원에 전달하고 법인사무국장으로부터 간단한 시설소개 등 설명을 듣고 재활원 직원의 안내에 따라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사실 우리 봉사단 중에는 장애인 대상 봉사경험자가 2명 밖에 없었고, 평소에 장애인 대상 봉사활동은 ‘말도 안 통하고 매우 어렵다’ 라는 선입견 때문인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직원들이 적지 않았다.  그러나, 과거에 애들을 키웠거나 지금 한참 키우고 있는 경험이 어디 가겠는가?  봉사단원들은 장애아동들과 만나자 마자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장애아동들과 책도 읽고, 노래도 불러 주고, 각종 놀이도 하면서 금새 친해졌다.  일부 젊은 직원들은 장애우들이 이용하는 화장실과 목욕탕을 평소 집에서 하던 실력(?)을 발휘하여 번쩍번쩍할 정도로 깨끗이 청소하면서 오전 일정을 마쳤다.

 

 

  (장애우와 놀아주기)            (1:1 점심식사 보조)          (내집 화장실 보다 깨끗이)

 

우리 봉사단은 장애아동들과 같은 매뉴로 먼저 점심식사를 하고, 곧바로 장애아동들의 식사를 도왔다.  오후 일정도 마찬가지로 장애우들과 놀아주면서 장애우들이 이용하는 식판 600여개를 깨끗이 닦고 식당 바닥도 청소하였다.  일부 힘좀 쓰는 직원들은 별도로 건물 밖 배수로 공사에 투입되어 군대시절 작업 얘기를 섞어 가며 즐겁게 구슬땀을 흘렸다.  마지막으로 봉사단은 체육관으로 이동하여 장애우들의 운동치료를 도왔고 직접 휠체어를 타고 릴레이 경기를 하면서, 장애우들의 생활을 조금이마나 이해할 수 있는 경험을 하였다.

 

봉사단은 오후 5시에 주변정리를 마치고 봉사활동을 마감하였다.  귀가하면서 들은 우리 직원들의 대화중에서 기억에 남는 다음의 몇 마디가 아마도 금번 봉사활동에 얻은 결과라고 생각된다.

 

◈ 몸 건강한 것만도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시 한번 느꼈다.

◈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알았다.  가족을 더욱 사랑하겠다. 

    (무연고 장애우와 함께한 직원 왈)

◈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렸다. 등등

 

대전지원은 금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기회가 닿는 대로 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식판 스케일링 작업)                     (재활원 건물 주변 배수로 공사)

담당부서 기획조정국 담당팀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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