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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 시립 소년의 집 」어린이들과 함께 한 놀이동산 나들이
등록일 2010-03-17 조회수 3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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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립 소년의 집 」어린이들과 함께 한 놀이동산 나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우리원 가족들이 서울시립 소년의 집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동산
나들이에 나섰다. 5월의 햇살도, 즐거운 순간들도 마음껏 누린 하루 동안
어린이들은 소중한 추억 한 움큼을, 어른들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선물받았다.

 

궂은 날씨는 아이들이 도착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잠잠해지고, 어느새 햇볕까지 내
리쬐기 시작한다. 놀이동산까지 오는 버스 안에서 어느새 친해진‘짝꿍’들은 벌써부터 손을
꼭 붙든 채, 혹은 서로를 꼭 안은 채 떨어질 생각을 않는다. 맏형과 막내 동생, 혹은 이모와
조카 사이라 해도 믿을 만큼 낯설지 않은 이들의 얼굴에서 오늘의 즐거운 하루가 벌써부터
그려진다.


5월의 마지막 토요일, 우리원 가족들이 서울시립 소년의 집 아이들과 함께 놀이동산
나들이에 나섰다. 매년 함께 하는 나들이지만 그때마다 또 즐거운 것은 볼 때마다 쑥쑥 커
있는 아이들의 키와 생각이 새롭기 때문은 아닐까.
호기심 많은 아이들과 함께 다니기란 쉽지 않은 일. 하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많은
아이들은 함께 다니던 친구가 풍선을 들고 다니니 저도 사 달라 조르고, 한 발짝 뗄 때마다 있는 간식거리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
다. 그래도 오늘만큼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모두 들어주고프다. 그냥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면 그것으로 족하다.
책 속에서만 보던 동물들의 모습에 두 눈이 동그래지고, 신나게 달리는 자동차를 타고 환호성을 지르는 아이들. 그런 아이들을 따
라 오늘만큼은 우리원 가족들도 아이가 되어 본다. 놀이기구를 타고 소리도 질러 보고, 함께 발을 맞춰 걷는다. 서로 과자를 먹여
주고, 동물들에게 인사도 한다.
그렇게 아이들과 눈을 맞춰 지낸 하루는 우리원 가족들, 그리고 서울시립 소년의 집 어린이들의 마음 한 켠에 어느새‘행복’이란
이름표를 단 추억으로 소담히 자리한다. 그 추억이 어린이들의 생각도, 키도 쑥쑥 키웠으면 하는 것, 그날 함께 했던 우리원 가족
모두의 마음이 빚어 낸 소중한 바람이다.

담당부서 기획조정국 담당팀 대외협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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