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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농촌사랑 1社1村 자매결연(2005.7.14)
등록일 2005-07-14 조회수 27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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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농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충북 충주시 신니면 선당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선당마을은 유명한 선녀와 나무꾼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곳이다. 목욕을 하러 내려온 선녀와 동네의 총각이 맺어져 낳은 아들은 영의정의 벼슬까지 한 인재였다고 전해진다. 선녀의 자식들이 대대손손 이어져서 그런지 선당마을 사람들은 후덕하고 좋은 마음씨를 가지고 있었다.

새벽부터 손님 맞을 준비를 했다는 선당마을 주민들은 금감원 직원들을 보니 고단함도 사라진다고 웃음을 보였다. 이 마을의 오영수 이장은 선당마을이 생긴 이래 이렇게 많은 손님이 온 적은 없었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금감원 ‘변화혁신’의 일환으로 시작된 ‘일사일촌맺기’의 첫 번째 주인공이 된 선당마을. 앞으로 금감원은 지속적으로 선당마을을 찾고, 직거래를 통한 지역특산품 구매, 농번기 일손 돕기 등 다각적인 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날 자매결연식에서는 윤증현 위원장과 김창록 부원장, 이장영 부원장보 이하 50여 명의 금감원 직원들이 참석했다. 윤증현 위원장은 자매결연사에서 “오늘의 자매결연이 일시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농촌과 도시가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며 농촌살리기의 작은 밀알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행사 뒤에는 직원들 모두가 고추밭으로 들어가 직접 고추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누렸다. 고추밭이 상하면 큰일이라며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에서 금감원 임직원들의 선당마을에 대한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게다가 자신이 직접 딴 고추를 들고 즐거워하기도 하며, 집에서도 기르고 싶다며 모종을 달라고 부탁하는 직원들도 있었다.


점심식사는 선당마을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비빔밥이었다. 마을에서 직접 키운 나물과 직접 담근 고추장, 된장들이 만찬이 되어 상에 올랐다. 임직원들은 마을 사람들과 섞여서 음식을 나눠 먹고 담소를 나눴다. 박애순 부녀회장은 “새벽부터 준비했는데, 입맛에 맞는지 모르겠어요.” 라고 말하며 음식을 후덕하게 담아 냈다.


이어서 빠질 수 없는 농촌 새참의 주인공, 막걸리를 가득 담아 마을주민들과 임직원들이 건배를 하면서 결연식을 마쳤다. 오영수 마을 이장은 “어려운 농촌을 돕겠다는 금감원과 큰 행사를 무리없이 치뤄 준 마을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발전하는 마을의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담당부서 기획조정국 홍보팀 담당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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